2020년 4월 23일 목요일
대전 둔산동 건마 스웨디시 마사지
한가하고 나른한 오후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있다가
문득 마사지나 받을까 해서 폰을 뒤지니 대전건마 번호가 눈에 딱!
바로 전화걸고 출발했지요 입구에서 간단하게 인증하고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샤워하고 티비보다가 스텝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옷벗고 누워있으니
그리고 들어오신 대전스웨디시 전문관리사님 이름은 현관리사님이라는데
관리사분치고 연륜과 미모를 동시에 겸비하셧더군요
자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손으로 꾸욱꾸욱 등판을 지압하시는게
역시 호텔에서 배우셧다는분 답게 실력이 매우 좋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마사지의 기운이 스며들어가는데
둔산동건마 피로가 스르륵 풀려 버리네요 여러모로 몸이 아주 개운해집니다!
압조절이 진짜 압권인게 제몸의 반응을 떠보듯 강약조절하더니
어느덧 제몸에 맞는 마사지가 되어있으시네요 정말 굉장해요~
건식이 끝나면 아로마 오일로 몸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아로마에 몸이 절어버릴거같아요 피로가 녹아버리네요~
둔산동스웨디시 마지막으로 찜마사지를 해주시면 마치 연기에 날아가버리듯이
모든 피로가 하늘로 날아가버리네요~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